내돈내산 1년 스픽 리얼 후기| 2025년에도 잘 부탁해♡

Talia 0 17 08:53

​​작년 스픽 후기 2월 29일에 스픽 프리미엄을 결제하여 시작했는데,노래 제목처럼 벌써 일 년이 지났다.​어제 포스팅을 하려고 했으나 요즘 업무가 매우 바빠서 녹초가 되어 삼일절 연휴 시작과 함께 미뤄뒀던 스픽 후기를 남긴다. ​​​365일, 52주를 넘은 나의 스픽 불꽃♡ ​​​1년동안 말한 문장 38,947개, 공부한 시간 10,431분.하루 평균 28분동안 106문장을 말한 셈이다.처음 목표였던 100문장 말하기는 성공♡물론 이거슨 스픽 리그 덕분임을 부정할 순 없다.​​​​​바쁘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도 괜찮다고, 할 수 있다, 이 또한 지나간다 생각하며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방법 중 하나는 루틴을 지키는 것인 거 같다. ​지난 1년 스픽 후기 동안 스픽을 꾸준히 하며 만든 출근 전 아침 루틴이 나는 꽤 마음에 든다.출근 전 매일 30분 정도 스픽을 하는데, 스픽은 영어 말하기, 영어 스피킹에 특화된 앱이라 귀로 듣고 입으로 말만 하면 되어 손은 자유롭다. 핸즈프리 기능이 있어 화면이 자동으로 넘아가서 편리하다.​​최근에는 한 가지 활동이 완료되었을 때 나오는 화면이 업데이트되었다.활동 마칠 때마다 말한 문장 수와 시간, 배운 표현, 다음 활동들이 나온다.​​​​​​아래 화면이 하나의 활동이 끝났을 때 화면이다.기존에 나왔던 오늘 말한 문장 수는 확인이 안되는데, 나오게 해주세요~~​​​주중에는 루틴을 지키지만, 주말에는 아직 힘들다.그래서 종종 스픽 후기 불꽃을 꺼뜨리기도 한다.다행히 하루 정도는 불꽃을 살릴 기회를 제공해 준다.즉, 이틀을 깜박하면 불꽃이 꺼져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별거 아니지만 이상하게 집착하게 되는 나의 불꽃이다. 내가 시작한 지 며칠이 됐나도 알 수 있다.​​​​스픽에는 영어 단어와 숙어 퀴즈 활동도 있는데,약 10문제 정도로 1분 안에 가능해서 불꽃이 꺼졌을 때, 아니면 바쁠 때 긴급하게 살리는 용도로 좋아서 이용 중이다.최근에는 숙어가 살짝 콘텐츠가 바뀐 느낌이다.기존에는 다짜고짜 숙어 퀴즈가 시작되었는데,제법 어려운 혹은 원어민이 쓸법한 숙어 의미를 알려주고 퀴즈가 진행되는 걸로 바뀌었다. 한 번에 두세 가지 표현 정도를 배우게 스픽 후기 되는 거 같다. ​​​​​​작년에 갑자기 시작됐던 스픽 리그여전히 진행 중인데 아무런 스토리나 보상이 없지만그럼에도 마지막 리그인 챌린저 리그까지 가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챌린저 리그까지 가고 나서는 무리하지 않고 매일 루틴만 지키니 강등될 때도 있고, 유지될 때도 있다.초반에는 순위별 xp를 보면 이게 하루에 가능한 경험치인가 싶었는데, 요즘 보면 다른 스픽 유저분들도 평정심을 찾은 모습이다.​​​​​스픽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스픽 챌린지스픽 광고에도 100일만 해보라고 나오던데..이미 365일을 유지하고 각종 챌린지 골드 달성했지만한 번도 당첨은 되지 않았다. 평균적으로 약 2만 명 가까운 사용자가 매달 도전 스픽 후기 중이라 그런 거 같다. 당첨자는 매달 가입한 메일로 오니 확인 가능하다. 개별로도 연락이 온다고 하는데, 당첨이 안 돼봐서 확인 불가 ㅠ​​​​여전히 스픽 레벨도 올라서 55단계.왜 하는지 모르겠다. 스픽 리그에 사용자 이름 앞에 레벨을 적용해 주면 어떨까?은근 경쟁심리가 발동할 것 같은데.​​​​지난 일 년 동안은 주로 스픽에서 제공하는 강좌 위주로 이용을 했다. 현재 기초부터 중급, 고급, 비즈니스 강좌까지 거의 모든 코스를 들어서 올해는 프리톡에 있는 커뮤니티와 토픽들을 활용해 볼 계획이다.프리토킹 5분 해보니 예전보다는 문법 오류나 표현, 발음도 좀 나아진 거 같긴 하다. ​​스픽 스픽 후기 프리미엄은 수업이 종료 후에 리뷰 형식으로 고쳐야 할 부분을 알려주고 복습 시켜주는데,스픽 프리미엄 플러스는 내가 말한 즉시 바로 스픽 AI 코멘트가 나와서 더 효과적인 거 같다.​​​​한 가지 슬픈 점은 처음에 가입할 때 적용받은 친구 추천 할인은 1년간만 유지되기 때문에 갱신이 되는 올해부터는 스픽 사이트에 나오는 금액으로 결제가 진행되는 점이다.​이후에는 할인 적용이 안되므로 처음 가입할 때는 무조건 친구 추천 할인을 적용받아야 한다.월 결제 금액이 9,083원에서 10,750원으로 약 1,670원 정도 차이가 난다. 금액 차이는 크지 않지만 만원 미만이냐! 만원 넘느냐는 또 기분이 다르니까요~~​아, 스픽 후기 스픽 앱 안에 스픽 고객센터인 서포트 센터가 있어 채팅으로 바로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었다. ​​​아래 친구 추천 할인 링크로 가입 후 결제하시면스픽 프리미엄은 2만 원 추가 할인 적용되어 월 최저가 9,083원으로 이용 가능해요.​왕두부 님이 스픽 프리미엄 ₩20,000 할인권을 보내드렸어요. 최신 음성인식 기술로 강화된 스픽의 소통식 수업을 경험해 보세요!​​​​스픽 프리미엄 플러스는 아래 링크로 가입 시 3만 원 추가 할인 가능해요. 프리미엄에 비해 다소 고가이지만, 일 년이 지나 생각해 보니 스픽 AI가 내가 말한 문장 바로 수정해 주는 점이 장점이 있는 프리미엄 스픽 후기 플러스를 할인받아 먼저 이용하는 게 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최신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한 직접 말하면서 하는 소통식 영어 수업!​​​​​오늘은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지금의 내 삶은 슬프게도 내 선택의 결과인 거죠. 내가 다니는 직장도, 게으르게 보낸 시간도, 미루는 습관도.. 선택하지 않은 것도 나의 선택이니까요.어른이 되어가는지 이런 선택에 따른 결과, 책임도 무겁게 다가오네요. ​올해는 스픽으로 프리토킹 연습을 메인으로 영어 스피킹 꾸준히 하고, 40대의 메인 관심인 건강한 노년을 위해 운동도 주 3회 이상하기, 우리 가족에게 친절하게 말과 행동하기를 목표로 선택해 봅니다.​일 년 전에 스픽을 선택한 스픽 후기 나를 칭찬하며 오늘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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